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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1호 9/25] 11억 투자해 판유리 자동 셔틀시스템과 독일 헤글라사 재단기 설치

    2020.02.05  |  파일 기사2.png

(기사 일부 발췌)

 

 

 

건축 및 산업용 기능성 특수유리 가공 전문 회사인 (주)정암G&W(대표이사 손홍희)가 총 11억원을 투자해 판유리 자동 셔틀시스템과 독일 헤글라사 재단라인을 설치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중략)

 

직접 생산하는 비차열 방화유리(Pyrochem)는 60분용 8mm, 8mm칼라, 10mm, 12mm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차열 방화유리(PYROBEL)는 AGC(아사히글라스)유럽과 독점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원판을 수입, 절단가공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판유리와 판유리 사이에 특수 방화용 레진을 삽입한 적층, 접합구조로 60분, 90분, 120분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내화구조인증서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쇼트사와 비차열 방화유리(Pyran S) 가공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두께 8mm, 60분, 90분 성능을 모두 충족시키며 판매에 나섰다.

 

-출처 : 유리저널ㆍ창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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